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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26년 상반기, 파공설 vs 공정기술
1. 스펙 -서울 중위 전전 3.7x, 전공 3.6, 26년 2월 졸업 -TCAD 학부연구생 1년 (SDE 소자 구조 제작, 스트레스 기반 신뢰성 평가/그래프 분석) -반도체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상, 공정실습, 자율주행/임베디드 대회 출전 -동아리 임원, 서포터즈 대상 +공정 관련 경험 부족 판단으로 3월부터 폴리텍 하이테크(10개월)교육과 취준 병행 예정 2. 고민 사항 TCAD로 소자 구조 제작 및 신뢰성 평가를 주로 진행했으나 최근 채용 규모 축소 우려로 공정기술 지원을 고민 중입니다. 그러나 티오가 많다는 이유로 선택하기에는 제가 관련 경험이 전무할 뿐더러, 티캐드 경험을 공기 자소서엔 쓰지 말라는 소문, 계약학과 등의 이유로 고민이 됩니다. 하반기 취준 시에는 교육 경험으로 공기로 쓸 예정입니다. Q. 직무 적합성(공설)과 채용 규모(공기) 중 어떤 선택이 전략적일지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직무보다는 기업 자체에 더욱 가고 싶은 마음이 큰 상황입니다.
2026.02.26
답변 8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 상황이라면 단순히 티오가 많다는 이유로 공정기술을 선택하기보다, 현재 보유한 경험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공정설계를 우선 전략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더 합격 가능성이 높은 선택입니다~! 삼성전자 채용에서 가장 크게 보는 것은 채용 규모보다 직무 적합성이며, 특히 공정설계는 TCAD 기반 소자 구조 설계, 전기적 특성 분석, 신뢰성 평가 경험과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님께서 수행하신 TCAD 기반 소자 구조 제작, 스트레스 기반 신뢰성 평가, 그래프 분석 경험은 공정설계 직무의 핵심 업무와 거의 동일한 영역입니다. 공정설계는 단순히 공정을 돌리는 역할이 아니라 소자 특성과 공정 조건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TCAD 시뮬레이션이나 전기적 특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SDE 구조 제작과 신뢰성 분석 경험은 DRAM이나 NAND에서 retention, breakdown, leakage, reliability 개선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자소서에서 매우 강력한 직무 적합성 근거가 됩니다! 반대로 공정기술은 실제 장비 운용, 공정 조건 유지, 수율 안정화, 공정 이상 대응 등의 양산 공정 중심 업무이기 때문에 deposition, lithography, etch, CMP, 장비 실습, 공정 parameter tuning 경험 등이 있는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직무 연결성이 높습니다. TCAD 경험만으로도 지원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공정설계에 비해 직무 직접 연관성은 한 단계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TCAD 경험을 공정기술 자소서에 쓰지 말라는 말은 정확히는 “그대로 쓰면 직무 연결성이 약해 보일 수 있다”는 의미이지, 아예 쓰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공정설계에서는 핵심 경험으로 인정되지만 공정기술에서는 보조 경험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폴리텍 하이테크 교육을 3월부터 시작하신다면, 그 교육 경험은 확실히 공정기술 지원 시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공정 실습, 장비 이해, 공정 흐름 경험이 추가되면 공정기술 직무 적합성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공정기술까지 충분히 경쟁력 있게 지원하실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 상반기 지원 시점 기준으로는 공정설계가 더 유리하고, 하반기에는 공정설계와 공정기술을 동시에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시점에서는 지원자님의 TCAD 기반 소자 설계 및 신뢰성 분석 경험이 공정설계 직무와 매우 높은 적합성을 가지므로 공정설계를 우선 지원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유리하며, 폴리텍 교육 이후에는 공정기술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는 단계적 전략이 가장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접근입니다. 삼성은 직무 적합성을 매우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티오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직무를 선택하는 것보다, 본인의 경험을 가장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도움 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전자의 선택지가 더 좋은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스펙과 경험을 보면 TCAD 기반 소자·신뢰성 쪽으로 스토리가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단순히 TO가 많다는 이유로 공정기술을 선택하는 건 전략적으로 약합니다. 공정기술은 장비·라인·수율·트러블슈팅 경험을 구체적으로 묻는데, 현재는 직접 양산 공정 경험이 부족해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공정설계/소자 쪽은 TCAD, 스트레스 신뢰성 평가 경험을 직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목표”라면 1지망은 적합도 높은 직무(공설), 2지망으로 공기 지원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폴리텍 교육으로 공정 이해를 보완하되, 본인의 코어 스토리는 버리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티캐드 연구와 신뢰성 평가 경험은 파운드리 공정설계 직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이므로 본인의 전공 역량을 가장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공정설계를 추천드립니다. 기업 입사가 우선이라면 채용 규모가 큰 공정기술도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 보유한 소자 구조 분석과 시뮬레이션 역량은 공정설계에서 훨씬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니 소신 있게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서류만 붙으면 경쟁률은 똑같아집니다 ㅎ 배수에 맞게 합격시키기 때문이죠 ㅎ tcad로 공정기술 오신분도 보았지만, 설령 면접을 간다하더라도 공정기술에서는 에칭해보고. cvd해보고 이런분들이 더 눈에띄겠죠 ㅎ 면접간다하면 그 차이입니다. 그리고 공설도 지방대 학사분들도 많고...계약학과도 있고.. 그렇슴니다. 고학벌만 세상에 존재하는게 아니잖아요 ㅎ 그래서 현재는 공설이 맞다고 보고, 추후 실습 후 공정기술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직무 적합성으로 가야죠 티오가 많은만큼 지원자도 많고 아무리 티오가 많아도 관련 스펙이 아예 없는 지원자가 합격할 확률은 낮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티오를 보고 직무를 선택을 하시면 안됩니다. 멘티분의 경험 및 스펙에 맞춰서 직무를 선택을 하셔야 하는 것이 티오에 따라 직무를 바꿔버리게 되면 멘티분의 스펙을 다운그레이드 하여 지원을 하는 것과 같아서 멘티분의 강점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삼성전자 취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현재 스펙과 상황에서는 '파공설(파운드리 공정설계)' 지원을 더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무 적합성(Fit)의 우위 가장 강력한 무기인 'TCAD 학부연구생 1년' 경력은 공정기술보다 공정설계(PA/소자) 직무에서 훨씬 매력적인 데이터입니다. 공정기술은 현장 설비 대응 비중이 크지만, 공정설계는 소자 구조를 이해하고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이 핵심입니다. 본인의 강점을 버리고 무경험 분야인 공정기술로 틀기에는 리스크가 큽니다. 2. 채용 규모(T.O)의 함정 공정기술이 뽑는 인원은 절대적으로 많지만, 그만큼 지원자도 압도적으로 몰립니다. 반면 공정설계는 요구 스펙이 명확해 허수 지원자가 적습니다. "기업 자체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3. 'TCAD 숨기기' 소문에 대하여 공기(공정기술) 자소서에 TCAD를 쓰지 말라는 건 "설계로 도망갈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는 걱정일 뿐입니다. 하지만 파공설 지원 시에는 이 경험이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 됩니다. 폴리텍 교육은 공정설계 직무에서도 '공정 흐름을 이해하는 보조 지표'로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결론: 상반기에는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파운드리 공정설계에 집중하시고, 폴리텍 교육을 통해 공정 지식을 보완 중임을 강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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